【스트라스부르(프랑스) AP 로이터 연합】 유럽연합(EU) 집행기구인 유럽위원회는 18일 영국산 쇠고기에 대한 금수조치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기위한 계획을 승인함으로써 유럽의 광우병 위기를 종식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클라우스 반 데르 파스 유럽위 대변인은 이날 유럽위 위원들이 3시간 이상 걸린 회합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갖고 금수조치의 단계적 해제를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이제 이 계획은 오는 21∼22일 양일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열리는 EU정상회담에 넘겨져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스 반 데르 파스 유럽위 대변인은 이날 유럽위 위원들이 3시간 이상 걸린 회합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갖고 금수조치의 단계적 해제를 위한 청사진이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이제 이 계획은 오는 21∼22일 양일간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열리는 EU정상회담에 넘겨져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6-06-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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