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김동진 기자】 18일 하오 10시 10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우천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2백㎞ 지점)에서 집중호우로 도로 옆 야산이 무너져 내려 하행선 교통이 전면 두절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국도록 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실종 3명 피해 31억/호우피해 집계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호우로 18일 현재 3명이 실종되고 3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건물과 주택 27채가 파손 또는 침수되고,8천8백32㏊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하천제방 53곳,도로 및 교량 15곳,수리시설 65곳이 유실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국도록 우회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실종 3명 피해 31억/호우피해 집계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내린 호우로 18일 현재 3명이 실종되고 3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건물과 주택 27채가 파손 또는 침수되고,8천8백32㏊의 농경지가 침수됐으며 하천제방 53곳,도로 및 교량 15곳,수리시설 65곳이 유실됐다.
1996-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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