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직선제 법제화 전국교수 서명운동/사립대 교수협

총장직선제 법제화 전국교수 서명운동/사립대 교수협

입력 1996-06-16 00:00
수정 199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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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 사립대교수의 모임인 전국사립대교수협의회연합회 윤봉용 회장은 15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총장직선제폐지와 관련,『오는 2학기부터 총장직선제를 법제화하기 위해 전국사립대교수 2만여명을 상대로 사립학교법 개정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윤회장은 『사립학교법이 학교운영의 모든 권한을 재단에 부여하고 있어 권한남용을 막을 수 없다』며 『경실련·전교조 등 시민단체와 연대해 국민청원운동도 벌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용현 기자〉

1996-06-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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