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반도체수요가 살아나고 있다.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이 입수한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자료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출고주문비율(출고량 1백에 대한 주문량의 비율)이 지난 4월 0.81에서 5월 0.84로 증가했다.출고주문비율이 1을 넘어서면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것을 뜻한다.
이같은 5월의 출고주문비율은 수요호황기이던 지난해 5월의 1.18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반도체수요가 최근 수개월동안 9년만의 최저치에서 증가추세로 반전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SIA는 해석했다.〈박희준 기자〉
1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워싱턴무역관이 입수한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 자료에 따르면 미국시장에서 출고주문비율(출고량 1백에 대한 주문량의 비율)이 지난 4월 0.81에서 5월 0.84로 증가했다.출고주문비율이 1을 넘어서면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것을 뜻한다.
이같은 5월의 출고주문비율은 수요호황기이던 지난해 5월의 1.18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반도체수요가 최근 수개월동안 9년만의 최저치에서 증가추세로 반전됐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SIA는 해석했다.〈박희준 기자〉
1996-06-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