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대북 식량원조국 회의/24일 제네바서

유엔,대북 식량원조국 회의/24일 제네바서

입력 1996-06-14 00:00
수정 1996-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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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EU 등 30여국 참석

【유엔본부 연합】 한국·일본 및 미국이 대북식량지원호소에 호응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은 오는 24일 제네바에서 북한 식량지원을 위한 주요 원조 공여국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유엔 인도지원국(DHA)이 12일 밝혔다.

유엔에 따르면 DHA주관으로 열리게 될 이 비공식협의회에는 영국·독일·프랑스등 유럽연합(EU) 소속 15개 회원국 및 한국과 미국·러시아등 30여개국 대표가 참석,대북 식량지원에 따른 사전 협의를 하게 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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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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