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11일 한국이 사정거리 1백80㎞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양국간의 「미사일양해각서」를 개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미는 이날 외무부에서 끝난 대량살상무기 비확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몇달안에 후속회담을 열어 구체적인 개정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협의회에서 우리측은 올해안에 사정거리 3백㎞이상,탄두중량 5백㎏의 미사일수출을 통제하는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가입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에 따라 한·미 미사일양해각서는 폐기되거나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도운 기자〉
한·미는 이날 외무부에서 끝난 대량살상무기 비확산정책협의회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몇달안에 후속회담을 열어 구체적인 개정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관련기사 2면>
이날 협의회에서 우리측은 올해안에 사정거리 3백㎞이상,탄두중량 5백㎏의 미사일수출을 통제하는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가입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에 따라 한·미 미사일양해각서는 폐기되거나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도운 기자〉
1996-06-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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