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예보제 내년 7월 실시/시간대별 농도공지… 휴일엔 비상근무

오존예보제 내년 7월 실시/시간대별 농도공지… 휴일엔 비상근무

입력 1996-06-11 00:00
수정 1996-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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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대도시 오염도 갈수록 악화

환경부는 10일 대기중 오존의 농도를 예측해 알려주는 「오존예보제」를 내년 7월부터 시행키로 했다.일기예보처럼 미리 대비토록 하기 위해서다.<관련기사 20면>

기상상태 온도 이산화질소 등을 분석,예상되는 오존의 농도를 전날이나 당일 시간대별로 미리 알려준다.현재 일본의 도쿄·오사카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홍콩 등에서 실시중이다.

환경부는 또 토요일 하오나 휴일에 대기오염 경보체계가 공백상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토록 서울시에 통보했다.

한편 환경부에 따르면 올 들어 관측된 서울의 오존 오염도는 지난 1월 평균 0.011ppm에서 2월 0.013ppm,3월 0.015ppm,4월 0.02ppm으로 악화됐다.

부산지방도 1월 이후 0.016ppm→0.017ppm→0.020ppm→0.023ppm으로 계속 나빠졌다.대구도 0.009ppm →0.009ppm→0.012→0.018ppm으로 상태가 나빠지기는 마찬가지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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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0.013ppm→0.016ppm→0.020ppm→0.023ppm을 보였다.대표적인 석유화학 공업지역인 울산은 1월 이후 0.011ppm→0.010ppm→0.015ppm→0.021ppm 으로 악화됐다.〈노주석 기자〉
1996-06-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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