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9일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97년도 예산심의활동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서 중소기업과 복지분야,항만·철도·도로등 사회간접자본(SOC),맑은 물 공급을 비롯한 환경분야 등 민생관련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신한국당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에서 중소기업과 복지분야,항만·철도·도로등 사회간접자본(SOC),맑은 물 공급을 비롯한 환경분야 등 민생관련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다.
1996-06-1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