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공무원 고발키로/실내체육관 부실공사로/울산

시의회,공무원 고발키로/실내체육관 부실공사로/울산

입력 1996-06-06 00:00
수정 1996-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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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 기자】 경남 울산시의회가 실내체육관 부실공사와 관련,고위공무원 3∼4명과 설계,시공사 관계자 등 모두 10여명을 조만간 사직당국에 고발키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의정활동 한 달… “주민 가까이에서 중구의 변화 만들 것”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개최된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여부를 점검하고, 사안별 처리 과정과 향후 대응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은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폭넓게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 차원의 심층 검토가 요구되는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어 지역 내 여름 행사장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과 주민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이끄는 관계자 및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주민 간담회를 열어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확인된 의견은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관리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작은 불편도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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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부터 중구 남외동 실내체육관의 부실 시공에 대한 조사를 벌여 온 울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위(위원장 김광수)는 5일 대책 회의를 열고 부실시공사실을 은폐한 문형섭 전 종합건설사업소장(현 울산시 상하수국장)과 남주현 개발과장(현 양산시청 상하수과장) 등 당시 공무원 3∼4명을 공문서 위조,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1996-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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