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경남 울산시의회가 실내체육관 부실공사와 관련,고위공무원 3∼4명과 설계,시공사 관계자 등 모두 10여명을 조만간 사직당국에 고발키로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말부터 중구 남외동 실내체육관의 부실 시공에 대한 조사를 벌여 온 울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위(위원장 김광수)는 5일 대책 회의를 열고 부실시공사실을 은폐한 문형섭 전 종합건설사업소장(현 울산시 상하수국장)과 남주현 개발과장(현 양산시청 상하수과장) 등 당시 공무원 3∼4명을 공문서 위조,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중구 남외동 실내체육관의 부실 시공에 대한 조사를 벌여 온 울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위(위원장 김광수)는 5일 대책 회의를 열고 부실시공사실을 은폐한 문형섭 전 종합건설사업소장(현 울산시 상하수국장)과 남주현 개발과장(현 양산시청 상하수과장) 등 당시 공무원 3∼4명을 공문서 위조,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1996-06-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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