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국민차 「티모르」/한국 기아공장서 생산

인니 국민차 「티모르」/한국 기아공장서 생산

입력 1996-06-06 00:00
수정 1996-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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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키 무역산업장관 발표

【자카르타 AFP 연합】 인도네시아의 국민군인 「티모르」는 최소한 1년동안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기능인력에 의해 조립,생산될 것이라고 툰키 아리위보우 인도네시아 무역산업장관이 5일 발표했다.

툰키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전날 발표된 대통령령에 따라 4만5천대의 티모르 국민차 (1500㏄)가 인도네시아 인력에 의해 한국에서 조립,생산된다고 말하고 이는 PT 티모르 푸트라 나시오날사가 주관하고 있는 국민차 생산계획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국민차 생산계획과 관련,기아측 소식통은 인도네시아가 국민차 생산을 위해 약 1천명의 인력을 한국에 파견한다고 전했다.

티모르는 오는 9월까지 인도네시아 국내 전시장에 선을 보인후 동급의 일제차보다 절반 가격인 3천5백만 루피아(약 1만5천달러)에 시판될 예정이다.

1996-06-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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