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가스 배증… 지구 온난화 가속
【우라와(일본) 교도 연합】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의 해면이 향후 70년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기상청 산하 연구소가 5일 밝혔다.
일본기상연구소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현재보다 2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70년쯤 뒤에는 동해의 해면 수위도 약 20㎝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지구 전체의 평균수위는 12㎝가량,태평양의 경우는 15㎝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특히 흑해와 지중해는 이보다 큰 폭인 35㎝와 30㎝가,북미 허드슨만은 25㎝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들은 이같은 예상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 추세대로 증가한다는 가정에 근거해 지난 94년 자체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모의실험) 모델로 계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일본기상연구소는 동해의 해면 수위 상승폭을 비교적 높게 잡은 것은 아시아 대륙과 일본 열도에 접해있고 해수가 깊숙이 순환,수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크다는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와(일본) 교도 연합】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동해의 해면이 향후 70년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일본기상청 산하 연구소가 5일 밝혔다.
일본기상연구소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현재보다 2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70년쯤 뒤에는 동해의 해면 수위도 약 20㎝가량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지구 전체의 평균수위는 12㎝가량,태평양의 경우는 15㎝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특히 흑해와 지중해는 이보다 큰 폭인 35㎝와 30㎝가,북미 허드슨만은 25㎝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들은 이같은 예상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 추세대로 증가한다는 가정에 근거해 지난 94년 자체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모의실험) 모델로 계산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일본기상연구소는 동해의 해면 수위 상승폭을 비교적 높게 잡은 것은 아시아 대륙과 일본 열도에 접해있고 해수가 깊숙이 순환,수온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크다는 지리적 특성을 감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1996-06-06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100만원 넘는 풀빌라 현실”…‘녹조라테’ 수영장 들어갔다가 ‘경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4/SSC_2026080413375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