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유족회 회장 김삼열씨(51·건축업 강남구 역삼동)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해 5월 31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상가 모다방에서 김모씨에게 경기도 구리시에 신축된 한양대 부속 구리병원의 영안실을 5천만원에 임대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8백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2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김환용 기자〉
김씨는 지난 해 5월 31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상가 모다방에서 김모씨에게 경기도 구리시에 신축된 한양대 부속 구리병원의 영안실을 5천만원에 임대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8백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2천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김환용 기자〉
1996-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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