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폭력 집중 단속/학교주변 유해업소도/경찰청

학원폭력 집중 단속/학교주변 유해업소도/경찰청

입력 1996-06-02 00:00
수정 1996-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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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일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까지 학원폭력배와 학교주변 유해업소를 집중단속하기로 했다.

경찰은 전국 시·도경찰청과 일선경찰서·파출소별로 시·군·구공무원 및 청소년선도위원·방범봉사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학교폭력근절추진대책협의회」를 구성,이날부터 본격적인 단속 및 예방활동에 나섰다.

일선경찰서에는 유해환경단속반을 편성,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책임단속구역을 지정해 미성년자를 출입시키거나 종업원으로 고용한 유흥업소 등에 대해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단속키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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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및 파출소마다 학원폭력피해사례를 접수하고 상담하는 신고전화가 설치됐다.〈박용현 기자〉

1996-06-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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