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오늘 비공식 총무접촉
신한국당,국민회의,자민련등 여야 3당은 빠르면 30일 하오 비공식 총무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진통을 겪던 개원협상이 조만간 풀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국당의 서청원 원내총무는 이날 『야당도 이젠 대화분위기에 접어든 것으로 감지하고 있다』고 말해 개원협상을 둘러싼 여야간 물밑접촉이 상당부분 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서총무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고 있는 「신한국당 15대 제1차 의원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곧 야당과 대화를 시도해 개원에 따른 모든 문제를 의논할 것』이라며 개원협상에 처음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야권 내부에서도 여권과의 대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특히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대여 접촉창구인 총무들을 중심으로 물밑 접촉이 활발히 진행돼 조만간 공식 총무회담이 열릴 전망이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고위 당직자는 『개원전에 한번쯤 신한국당의 총무를 만날 필요가 있지 않느냐』며 『물론 장외투쟁과는 연계시키지 않는 상견례 수준이지만 협상테이블에 나설 것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백문일·박찬구 기자〉
신한국당,국민회의,자민련등 여야 3당은 빠르면 30일 하오 비공식 총무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진통을 겪던 개원협상이 조만간 풀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신한국당의 서청원 원내총무는 이날 『야당도 이젠 대화분위기에 접어든 것으로 감지하고 있다』고 말해 개원협상을 둘러싼 여야간 물밑접촉이 상당부분 진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서총무는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고 있는 「신한국당 15대 제1차 의원세미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곧 야당과 대화를 시도해 개원에 따른 모든 문제를 의논할 것』이라며 개원협상에 처음으로 낙관적인 전망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야권 내부에서도 여권과의 대화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특히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대여 접촉창구인 총무들을 중심으로 물밑 접촉이 활발히 진행돼 조만간 공식 총무회담이 열릴 전망이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고위 당직자는 『개원전에 한번쯤 신한국당의 총무를 만날 필요가 있지 않느냐』며 『물론 장외투쟁과는 연계시키지 않는 상견례 수준이지만 협상테이블에 나설 것을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백문일·박찬구 기자〉
1996-05-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