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바지파이 총리 사임/과반의석 확보실패로

인 바지파이 총리 사임/과반의석 확보실패로

입력 1996-05-29 00:00
수정 199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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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에 「연합전선」 고다 지명

【뉴델리 AFP 로이터 연합】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 인도총리가 28일 전격 사임함으로써 인도 최초의 힌두교 민족주의 정권이 출범 13일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힌두교민족주의 정당인 바라티야자나타당(인도인민당·BJP)의 지도자인 바지파이 총리는 이날 의회신임투표에서 불신임될 것이 확실시되자 사임의사를 밝힌뒤 즉각 샨카르 다얄 샤르마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으며,샤르마 대통령은 바지파이 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

바지파이 총리는 『대통령이 내 사표를 수리했다』고 말하고 『자유를 다시 찾게돼 기쁘다』고 덧붙였다.비지파이 총리는 지난 4­5월에 걸쳐 실시된 총선에서 BJP가 최다 의석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 16일 인도 제10대 총리에 취임했으나 의회 절대 과반수의석 화고에 실패함으로써 의회신임투표에서 불신임될 것이 확실해지자 사임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 참석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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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르마 대통령은 이날 바지 파이 총리의 사표를 수리한지 수시간뒤에 연합전선의 지도자 디브고다를 새총리로 지명하고 그에게 인도의 차기정부 구성을 위촉했다.

1996-05-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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