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울산·전주·청주 등 4곳 물망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오는 6월말 또는 7월초에 지역민영 TV방송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오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시장성을 조사해 민방 허가지역을 추가 선정한 뒤 9월에 사업자 허가를 내줄 계획』이라면서 『내년 6월쯤 2단계 지역민방이 개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지역민방을 추가로 허용하는 기준은 누가 사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출범 5년후에는 채산성을 맞출 수 있는 지역이 적당하며 현재 각 지역 시장상황을 계량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인천,울산,전주,청주 등 4개 도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서정아 기자〉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오는 6월말 또는 7월초에 지역민영 TV방송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오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시장성을 조사해 민방 허가지역을 추가 선정한 뒤 9월에 사업자 허가를 내줄 계획』이라면서 『내년 6월쯤 2단계 지역민방이 개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지역민방을 추가로 허용하는 기준은 누가 사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면서 『출범 5년후에는 채산성을 맞출 수 있는 지역이 적당하며 현재 각 지역 시장상황을 계량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인천,울산,전주,청주 등 4개 도시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으며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서정아 기자〉
1996-05-2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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