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등원거부땐 단독 개원”/장외투쟁 중단­대화 촉구/신한국

“야 등원거부땐 단독 개원”/장외투쟁 중단­대화 촉구/신한국

입력 1996-05-29 00:00
수정 1996-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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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대출·박찬구 기자】 신한국당은 28일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장외투쟁을 계속하면서 15대 국회 원구성 협상을 끝내 거부하면 단독 개원을 강행키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7면〉

서청원 원내총무는 이날부터 사흘동안 설악산 대명콘도에서 열린 「15대 의원세미나」에 앞서 『국회법에 명시된 국회 개원은 협상대상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의무』라고 단독국회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했다.

서총무는 『현재까지 여야 총무들이 만나는 것 조차 야당 지도부가 못하게 하고 있다』며 『우리당은 마지막까지 인내하고 대화를 촉구해 원만한 합의아래 개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1996-05-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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