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정권 거국내각 필요”/김대중 총재

“차기정권 거국내각 필요”/김대중 총재

입력 1996-05-21 00:00
수정 1996-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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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권교체론」 거듭 주장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20일「지역간 정권교체론」과 관련,『지역간 정권교체는 영남권의 배제가 아니다』고 강조하고 『거국내각체제를 만들어 국민적 화합과 정치적 안정을 이룩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하오63빌딩에서 열린 서울시지부 간부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현행헙법에는 내각제 요소가 가미되어 있기 때문에 운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거국내각제 운영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그런데도 우리의 역대대통령들은 현행헌법의 내각제적 요소를 무시하고 마치 미국식으로 운영해왔다』고 지적,『예컨대 안보·국방은 보수적으로,통일·남북정책은 개방적으로 추진할 수있도록 인선을 하면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4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확보한 특교금 결실...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 공사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했던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된 명일1동 샛마을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명일1동 288번지 일대의 샛마을공원(약 3000㎡)을 대상으로 추진되어 지난 4월 착공 이후 7월에 준공됐다. 노후된 수경시설을 철거하고 푸른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낡은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 아울러 산책로와 포장시설을 말끔히 정비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노후된 시설과 보행 환경이 말끔히 정비되어, 주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처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매일 찾는 도심 속 공원인 만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환경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사는 박 의원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확인한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힘쓴 결과가 사업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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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연말까지는 지역간연합론을 당론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당내에서 좀더 논의를 거친뒤 당론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양승현 기자>

1996-05-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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