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발굴비」 2백만불/미,판문점서 북에 전달

「유해 발굴비」 2백만불/미,판문점서 북에 전달

입력 1996-05-21 00:00
수정 1996-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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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엔군사령부는 20일 판문점에서 북한군장교와 접촉,미국을 대신해 미군유해 발굴에 따른 경비로 미화 2백만달러를 북측에 전달했다.

유엔사에 따르면 이날 상오 유엔사 군정위 비서장 애슈턴 옴스 대령이 판문점에서 북한군 박임수대좌를 만나 현금 2백만달러를 북측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편 북한은 그동안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유엔군 유해 1백62구를 유엔측에 송환했다.〈황성기 기자〉

1996-05-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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