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ISDN협의회 17차회의 제주서 열려

아시아 ISDN협의회 17차회의 제주서 열려

입력 1996-05-18 00:00
수정 1996-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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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지역의 종합정보통신망(ISDN) 보급을 촉진하고 관련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하기 위한 아시아 ISDN협의회(AIC) 제17차 회의가 5일간의 일정으로 17일 상오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개막됐다.

이계철 정통부차관은 일본·중국등 8개국 71개 회원사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 연설을 통해 아시아지역 ISDN망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역내 국가간의 기술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기술개발경험을 살려 아시아국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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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계속될 이번 17차 AIC회의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ISDN 현황을 발표하고 광대역 ISDN 기술개발 현황과 기술협력방안,각국의 ISDN시험망 연동을 위한 기술적 문제등이 중점 논의된다.

1996-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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