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윤상돈 기자】 16일 하오 2시3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한국이동통신 앞 지하철 8호선 제10공구 지하 공사현장에서 1시간40여분 동안 도시가스가 새어나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란사거리를 지나던 5백여대의 차량과 인근 상가 주민 2천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지하철 공사장 아래 매설된 4백㎜ 도시가스관이 복공판 철제지지빔에 짓눌려 찢어지며 일어났다.
이 사고로 모란사거리를 지나던 5백여대의 차량과 인근 상가 주민 2천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이날 사고는 지하철 공사장 아래 매설된 4백㎜ 도시가스관이 복공판 철제지지빔에 짓눌려 찢어지며 일어났다.
1996-05-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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