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회담 대북 설명 한미,후속조치 협의

4자회담 대북 설명 한미,후속조치 협의

입력 1996-05-16 00:00
수정 1996-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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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은 14일 제주도 한·미·일 고위정책협의회를 통해 북한에 제기한 4자회담 공동설명회의 시기·장소·의제·대표의 수준등을 협의,미국의 북한 뉴욕대표부를 통해 공식제안하기로 했다.〈관련기사 5면〉

제주도 협의회의 미국측 수석대표인 윈스턴 로드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는 이날 유종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권오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공노명외무부장관을 차례로 만나,북한에 대한 공동설명회 개최방안을 협의했다.

양국은 이날 협의에서 북한이 공동설명회에 호응할 경우 시기와 장소는 북한측의 선택을 존중하되,대표의 수준은 북·미간 뉴욕채널(과장급)보다는 한 단계 높은 국장급이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접근한 것을 알려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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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차관보를 수행한 데이비드 브라운 국무부 한국과장은 당분간 귀국하지 않고,한국측 실무자들과 공동설명회 개최와 관련한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다.〈이도운 기자〉

1996-05-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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