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트라 오늘부터 리콜/배기가스 장치 무료 교체/현대자

엘란트라 오늘부터 리콜/배기가스 장치 무료 교체/현대자

입력 1996-05-15 00:00
수정 1996-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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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감지부품의 결함을 시정하라는 명령을 받은 엘란트라 8만9천2백23대를 15일부터 리콜(결함시정)한다.리콜제도가 도입된 지난 92년 이후 실제 리콜하는 것은 처음이다.

리콜대상은 지난 90년10월26일부터 지난해 2월28일까지 생산한 엘란트라 DOHC 1.5와 1.6 차종이다.배기가스의 탄소감지기를 무료로 갈아주며 엔진까지 무료로 점검해준다.

리콜기간은 앞으로 1년이다.전국 직영사업소와 지정정비공장,신차 점검코너 등에서 시정해준다.리콜에는 모두 30억여원의 비용이 들어간다.해당 차종 소유주는 매일 상오 9시부터 하오 5시까지 편리한 리콜장소에서 25분 안에 부품을 교환할 수 있다.전화로 지정시간도 예약할 수 있다.〈노주석 기자〉

1996-05-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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