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낙지를 먹던 50대 농부가 낙지가 목구멍에 걸리는 바람에 숨졌다.
12일 하오 8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제일회관 음식점에서 이 동네에 사는 정병환씨(57·농업·도산동 785)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산 낙지를 먹다 낙지가 목구멍에 걸리면서 호흡곤란에 빠져 인근 호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키로 했다.〈광주=최치봉 기자〉
12일 하오 8시쯤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제일회관 음식점에서 이 동네에 사는 정병환씨(57·농업·도산동 785)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산 낙지를 먹다 낙지가 목구멍에 걸리면서 호흡곤란에 빠져 인근 호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의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키로 했다.〈광주=최치봉 기자〉
1996-05-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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