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가장하고싶은 레저 “골프”/조선맥주사보조사

직장인 가장하고싶은 레저 “골프”/조선맥주사보조사

입력 1996-05-12 00:00
수정 199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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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여행·수영 등 순

직장 남성들이 가장 원하는 레저는 골프다.찾을만한 국내 관광 여행지로는 설악산을 가장 많이 추천한다.

조선맥주 사보가 서울시내 20∼40대 남성 직장인 3백명에게 해보고 싶은 레저·문화 생활을 물은 결과 14.3%가 골프를 꼽았다.스키 13.7%,여행 12.7%,수영과 패러글라이딩 각 5.3%,스킨스쿠버 4%,수상스키 3.7% 등의 순이었다.

여행지로 추천할만한 곳으로는 설악산이 13.3%로 가장 많았고 동해안 13%,제주도 7.3%,지리산 4.3%였다.해외 관광지로는 호주(4.3%)와 괌(4%)을 꼽았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 참석… “역사의 길, 시민과 함께 잇는다”

서울시의회 이정미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종각에서 열린 ‘제2회 백의종군길 도보행진 출정식’에 참석해 백의종군길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백의종군길 서울 구간 복원과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을 위한 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날 출정식 자리에는 최재형 종로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정미 서울시의원, 백의종군길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한국노총 측, 그리고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백의종군길이 지닌 뜻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번 도보행진의 무사 완주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임진왜란이 한창이던 159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직접 겪었던 백의종군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따라가는 이 길은 서울시를 기점으로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거쳐 경상남도 합천군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약 670km에 달하는 대규모 역사문화탐방로이다. 지난 15일 포문을 열고 약 한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도보행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전 구간을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그 길에 서려 있는 역사적 교훈과 가치를 깊이 있게 체득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나 보수가 시급하거나 새롭게 노선을 개척해야 할 지점들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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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는 「일에 피곤을 느낄 때」가 14.3%,「너무나 많은 업무가 맡겨질 때」 13%,「상사에게 잔소리를 들을 때」와 「일이 잘 안 풀릴 때」가 각 7.7%였다.〈박상숙 기자〉

1996-05-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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