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덕현기자】한국여성의 전화(회장 신혜수) 소속 회원 30여명은 9일 상오 11시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경찰서 앞에서 폭력을 일삼던 사위를 살해한 이상희씨(73)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씨의 조속한 석방,가정폭력에 대한 경찰의 인식과 태도변화,어린이·여성·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가정폭력방지법의 제정과 시행을 촉구했다.
또 가정폭력을 해온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경찰이 무책임하게 대처해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며 광명경찰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씨의 조속한 석방,가정폭력에 대한 경찰의 인식과 태도변화,어린이·여성·노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가정폭력방지법의 제정과 시행을 촉구했다.
또 가정폭력을 해온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음에도 경찰이 무책임하게 대처해 이같은 사건이 벌어졌다며 광명경찰서장의 해명을 요구했다.
1996-05-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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