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내전 재연

라이베리아 내전 재연

입력 1996-05-07 00:00
수정 1996-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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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로비아 로이터 AP 연합】 라이베리아의 한 군벌이 5일 수도 몬로비아에서 반대세력의 포로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한뒤 내전이 또다시 격화되고 있다.

루스벨트 존슨의 크란족은 이날 최대 적대세력인 찰스 테일러 부대에 대한 일제공격을 실시,전투원 5명을 붙잡아 시내중심가인 벤슨 스트리트에서 이들의 목을 자르거나 총살시키는 등 공개적으로 잔혹행위를 자행했다.

크란족은 미대사관 등 외국공관이 밀집해 있는 맘바포인트 지구까지 진격했으나 서아프리카 평화유지군의 제지를 받고 일단 후퇴했다고 평화유지군측이 전했다.

1996-05-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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