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담당 경찰관」 전국 확대/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내무부

「학교담당 경찰관」 전국 확대/청소년 유해업소 집중단속/내무부

입력 1996-05-04 00:00
수정 1996-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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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학교폭력추방운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정부는 3일 내무부 본부 회의실에서 내무부·법무부·교육부 및 경찰청 관계자와 학부모·교사·청소년폭력예방재단·바르게살기협의회·새마을운동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학교폭력추방을 위한 운동을 전국민적으로 펴나가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우석 내무부장관은 『학교폭력근절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국정의 최우선과제이고 문민정부가 추진하는 생활개혁의 요체』라면서 『모든 경찰력과 지방행정력을 동원,학교폭력을 기필코 뿌리뽑겠다』고 강조했다.〈곽영완 기자〉

1996-05-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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