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과의 국교정상화 교섭과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담당대사를 오랫동안 맡아왔던 일본의 엔도 데쓰야 대사(현재 주뉴질랜드대사)가 북한정권의 장래를 비관적으로 전망했다고 일본의 도쿄신문이 1일 보도했다.
엔도 대사는 KEDO담당대사 시절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근 작성한 「대북한외교의 모색」이라는 논문에서 『북한은 정권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적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위기를 향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엔도 대사는 KEDO담당대사 시절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최근 작성한 「대북한외교의 모색」이라는 논문에서 『북한은 정권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적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위기를 향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1996-05-0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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