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 주차단속원 하루 평균 3.3건 적발

서울시 구청 주차단속원 하루 평균 3.3건 적발

입력 1996-04-29 00:00
수정 1996-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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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청 소속 주차단속원 한 사람의 하루 단속 건수가 3.3건에 불과하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한달 동안 25개 구청의 주차단속원 2천3백10명이 모두 23만7천4백11건의 주차위반을 적발,한사람이 하루 평균 3.3건을 단속했다.

강북구의 단속원 86명이 한달 동안 3천3백66건을 적발,1인당 하루 평균 1.26건으로 가장 적었다.양천(1.46),성북(1.64),노원(1.57),중랑(1.77),도봉구(1.90) 등도 2건을 넘지 못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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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초구는 86명이 2만2천4백46건을 적발,1인당 하루 평균 8.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5.64),강남(5.57),영등포(5.47),동대문구(5) 등이 비교적 많았다.〈박현갑 기자〉

1996-04-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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