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유도미사일을 장착,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 3척을 오는 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연차적으로 건조키로 결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해군은 현재 독일에서 직도입한 장보고함과 국내에서 건조한 최무선함 등 SS209급 1천3백t급 잠수함 4척을 실전에 배치,운용하고 있으나 이들 잠수함은 어뢰발사 능력만을 갖고 있다.
국방부는 잠수함 7번함부터 9번함까지는 SS209급의 내부를 개조,사거리 1백여㎞인 하푼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하고 미국으로부터 하푼미사일 20여기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성기 기자>
해군은 현재 독일에서 직도입한 장보고함과 국내에서 건조한 최무선함 등 SS209급 1천3백t급 잠수함 4척을 실전에 배치,운용하고 있으나 이들 잠수함은 어뢰발사 능력만을 갖고 있다.
국방부는 잠수함 7번함부터 9번함까지는 SS209급의 내부를 개조,사거리 1백여㎞인 하푼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하고 미국으로부터 하푼미사일 20여기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황성기 기자>
1996-04-29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