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원유철씨(33·경기 평택갑)가 27일 신한국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신한국당 의석은 1백41석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 6면>
원씨는 입당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세기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해 신한국당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국당 의석은 1백41석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 6면>
원씨는 입당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세기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정당이라고 생각해 신한국당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6-04-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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