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서울홍보센터 개관/1백20평 규모… 회의·자료실 등 갖춰

LA 서울홍보센터 개관/1백20평 규모… 회의·자료실 등 갖춰

입력 1996-04-25 00:00
수정 1996-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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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무역·관광정보 등 교류창구로

【로스앤젤레스=황덕준 특파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서울종합홍보센터가 23일 하오(현지 시각) 조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무역이 중시되는 새로운 경쟁체제에서 도시간·지방간 교류와 협력이 중시되고 있다』며 『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태평양시대의 도시간 협력모델을 창조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장은 『한·미 양국 교역량의 60%를 차지하는 LA에 개관한 홍보관은 앞으로 서울∼LA간 무역상담의 장이자,교류창구로서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 서울종합홍보센터는 지난 해 10월 개관한 중국 북경의 서울무역관에 이어 두번째로 LA 월셔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내 1층에 1백20평 규모로 설치됐다.자료실·회의실·영상홍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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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LA사무소를 겸한 홍보센터는 앞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정보 및 관광문화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편 인터넷에도 같은 자료를 실을 예정이다.
1996-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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