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서울홍보센터 개관/1백20평 규모… 회의·자료실 등 갖춰

LA 서울홍보센터 개관/1백20평 규모… 회의·자료실 등 갖춰

입력 1996-04-25 00:00
수정 1996-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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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무역·관광정보 등 교류창구로

【로스앤젤레스=황덕준 특파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서울종합홍보센터가 23일 하오(현지 시각) 조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조시장은 축사를 통해 『자유무역이 중시되는 새로운 경쟁체제에서 도시간·지방간 교류와 협력이 중시되고 있다』며 『홍보관 개관을 계기로 태평양시대의 도시간 협력모델을 창조하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장은 『한·미 양국 교역량의 60%를 차지하는 LA에 개관한 홍보관은 앞으로 서울∼LA간 무역상담의 장이자,교류창구로서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 서울종합홍보센터는 지난 해 10월 개관한 중국 북경의 서울무역관에 이어 두번째로 LA 월셔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내 1층에 1백20평 규모로 설치됐다.자료실·회의실·영상홍보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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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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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LA사무소를 겸한 홍보센터는 앞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의 무역투자 정보 및 관광문화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한편 인터넷에도 같은 자료를 실을 예정이다.
1996-04-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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