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쿠데타설/“군참모총장 전역거부 반란” 소문

파라과이 쿠데타설/“군참모총장 전역거부 반란” 소문

입력 1996-04-24 00:00
수정 1996-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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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모시 대통령 해병병영 피신

【아순시온·마드리드 AFP 로이터 연합】 파라과이의 리노 오비에도 군참모총장이 대통령의 전역 명령을 거부,군사반란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23일 현지 언론이 후안 카를로스 바스모시 대통령의 하야를 보도하고 의회 의원들이 군사반란 저지를 위한 대규모 시위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파라과이 정국이 혼미로 빠져들고 있다.<관련기사 7면>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화려한 변신... 지하철역에 펼쳐지는 ‘나만의 서재’ 유치확정”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의 유휴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독서 휴게 공간인 ‘펀스테이션(Fun Station)’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장기간 방치됐던 강동역 지하 3층 상가 공실(약 220㎡)에 스마트 도서관과 북 라운지가 결합된 ‘강동역 지하 서재(The Underground Library)’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영철 의원이 강동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결과다. 김 의원은 의원발의를 통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펀스테이션 사업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6억 원의 조성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역 펀스테이션은 단순한 이동 통로에 불과했던 지하철 역사를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조성된다. 우선 서울도서관과 연계한 ‘스마트 라이브러리 존’을 설치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이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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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민영 난두티 라디오 방송은 바스모시 대통령이 파라과이강 기슭의 해군병영으로 피신한 뒤 특사를 통해 오비에도에게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1996-04-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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