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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 대통령은 18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윤환 대표위원으로부터 주례 당무보고를 받고 한·미정상회담 결과와 북한문제,총선이후 정국운영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김대표가 『대통령의 새로운 정치구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언제든지 물러설 각오가 돼있다』는 고위당직자 회의결과를 전한데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찬구 기자〉
1996-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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