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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UPI】 이케다 유키코(지전항언) 일본외상은 14일 미일 양국 안본관계 재확인을 목적으로 하는 양국 국방각료회담을 하루 앞두고 일본은 아시아에서 긴급사태 발생시 미군에 민간시설 이용 등의 편의제공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케다 외상은 이날 NHK 방송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일본내 미군기지에 덧붙여 아태지역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결우 미군이 공항을 비롯해 일본 민간 시설물들을 이용할수 있게 하는 것에 방안에 대해 검토할것』이라고 말했다.
1996-04-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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