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석진 특파원】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기사 유시훈 천원(천원·24)이 11일 일본 3대 바둑 타이틀 가운데 하나인 본인방전 도전자 결정전에서 도전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제51기 본인방전은 기성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는 조치훈 본인방과 한국인끼리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유천원은 지난 94년 임해봉 9단으로부터 천원위를 획득,95년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이로써 제51기 본인방전은 기성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는 조치훈 본인방과 한국인끼리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유천원은 지난 94년 임해봉 9단으로부터 천원위를 획득,95년 방어에 성공한 바 있다.
1996-04-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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