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내판 「한자」 추가/연말까지 전면교체

지하철 안내판 「한자」 추가/연말까지 전면교체

입력 1996-04-11 00:00
수정 1996-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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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공사는 10일 중국·일본 등 한자 문화권의 외국인 승객들을 위해 한글과 영문으로 돼 있는 지하철 역사의 방향 유도판에 한자를 추가,3가지 문자로 표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올해말까지 전면 교체한다.

「타는 곳」은 「승거」,「갈아타는 곳」은 「환승」,「나가는 곳」은 「출구」,「표 사는 곳」은 「매표소」로 표기된다.

1996-04-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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