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 AFP 연합】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은 9일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사에게 현재의 한반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느 때」라도 한반도를 방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부트로스 갈리 총장은 이임인사차 들른 박대사를 맞아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 뒤 한반도 상황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부트로스 갈리 총장은 이임인사차 들른 박대사를 맞아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 뒤 한반도 상황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6-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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