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정진규 부장검사)는 9일 천리안과 하이텔 등 PC통신방에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권종성씨(37·회사원)와 김동업씨(29·무직)등 2명에 대해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정선거운동기간 전에 특정후보의 약력 및 공약 등을 소개하거나 흑색선전을 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통신가입자 5여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13명을 불러 조사키로 했다.
법정선거운동기간 전에 특정후보의 약력 및 공약 등을 소개하거나 흑색선전을 하는 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통신가입자 5여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고 13명을 불러 조사키로 했다.
1996-04-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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