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6%… 전망 수정 잇따라/경상적자는 커질듯
올해의 경제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는 다소 높을 것이라는 수정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그러나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8일 올해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7.1%에서 7.6%로 수정했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증가율도 지난해 말에는 각각 9.2%와 7.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으나,11.8%와 7.5%로 수정했다.수출 및 수입증가율은 각각 17.5%와 15.8%로 지난해 말 예상치보다 각각 3.2%포인트와 3.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상수지 적자폭은 74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말 예상보다 9억8천만달러가 늘 것으로 수정했다.무역수지 적자는 34억5천만달러로 당초의 전망보다 2억3천만달러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금융연구원도 지난달 23일 올해의 경제 수정전망에서 경제성장률을 7.4%로 지난해 11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여 잡았다.〈곽태헌 기자〉
올해의 경제성장률은 당초 예상보다는 다소 높을 것이라는 수정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그러나 경상수지 적자규모는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8일 올해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7.1%에서 7.6%로 수정했다.
설비투자와 건설투자 증가율도 지난해 말에는 각각 9.2%와 7.2%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으나,11.8%와 7.5%로 수정했다.수출 및 수입증가율은 각각 17.5%와 15.8%로 지난해 말 예상치보다 각각 3.2%포인트와 3.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상수지 적자폭은 74억8천만달러로 지난해 말 예상보다 9억8천만달러가 늘 것으로 수정했다.무역수지 적자는 34억5천만달러로 당초의 전망보다 2억3천만달러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금융연구원도 지난달 23일 올해의 경제 수정전망에서 경제성장률을 7.4%로 지난해 11월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여 잡았다.〈곽태헌 기자〉
1996-04-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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