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김철 선대위대변인은 7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강원지역 정당연설회에서 『정부가 남북관계 긴장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관련,논평을 내고 『엄중한 안보상황하에서 남북관계의 긴장책임을 오히려 우리 정부에 묻고 있는 김총재의 사고방식과 의도를 의심치 않을 수 없다』며 구체적인 해명을 촉구했다.
김대변인은 『김총재가 과거 김일성조문론을 거론하는 등 때만 되면 우리 정부를 욕하고 오히려 북한정권에 대해 이해를 표시해온 태도와 관련,김총재의 사상적 배경과 정치적 의도를 다시한번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김대변인은 『우리당은 김총재가 지역등권이니 경제등권이니 하면서 지역과 계층이간을 획책해온 연장선상에서 국민의 통일된 안보태세를 모독하는 발언까지 서슴치않고 있음을 중시한다』면서 『대국민사과를 하든지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김대변인은 『김총재가 과거 김일성조문론을 거론하는 등 때만 되면 우리 정부를 욕하고 오히려 북한정권에 대해 이해를 표시해온 태도와 관련,김총재의 사상적 배경과 정치적 의도를 다시한번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김대변인은 『우리당은 김총재가 지역등권이니 경제등권이니 하면서 지역과 계층이간을 획책해온 연장선상에서 국민의 통일된 안보태세를 모독하는 발언까지 서슴치않고 있음을 중시한다』면서 『대국민사과를 하든지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1996-04-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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