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총선 서울 송파갑에 출마한 신한국당 홍준표후보는 6일 『검사시절 박철언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씨가 대한투자신탁에 처족 명의로 2백50억원의 괴자금을 예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홍후보는 이날 잠실초등학교에서 열린 송파갑 합동유세에서 『박씨가 많게는 20억원부터 적게는 6천만원까지 2백여개의 차명계좌로 입금시켰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내가 검찰을 떠날 때 85억원으로 줄어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홍후보는 이날 잠실초등학교에서 열린 송파갑 합동유세에서 『박씨가 많게는 20억원부터 적게는 6천만원까지 2백여개의 차명계좌로 입금시켰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내가 검찰을 떠날 때 85억원으로 줄어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1996-04-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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