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 기자】 대구지검 강력부는 2일 대구·경북지역내 최대 히로뽕 공급조직인 속칭 정남이파 일당 27명을 적발,두목 설정남(37),공급총책 김자현씨(62) 등 25명을 구속하고 밀매책 심종근씨 등 2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히로뽕 5백17g(시가 25억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검찰은 또 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히로뽕 5백17g(시가 25억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1996-04-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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