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학생 노수석군 추모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창복)는 1일 연세대 학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군이 심장사했다는 부검의들의 의학적인 소견은 인정하지만 부검에서 드러난 6∼7곳의 피하출혈은 노군이 구타당했다는 증거』라며 『자체 조사가 끝나는 3일쯤 과잉진압 책임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1996-04-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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