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이란은 『2백∼3백기의 북한제 스커드 미사일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미저널 오브 커머스지가 워싱턴 소재 민간 연구소 보고서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커머스지에 따르면 워싱턴근동정책연구소(WINEP)는 곧 발간할 이란 무기 보고서에서 「몇몇 국가의 첩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테헤란측이 사정 3백20∼4백80킬로미터의 북한제 스커드 미사일 2백∼3백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커머스지에 따르면 워싱턴근동정책연구소(WINEP)는 곧 발간할 이란 무기 보고서에서 「몇몇 국가의 첩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테헤란측이 사정 3백20∼4백80킬로미터의 북한제 스커드 미사일 2백∼3백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1996-03-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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