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명 외무장관이 지난 20일부터 10일간 중국과 미국을 차례로 방문하고 29일 하오 귀국했다.
공장관은 중국 방문에서 강택민주석 이붕 총리 전기침 외교부장과의 접촉을 통해 남북당사자간 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과 북한이 제의한 북·미 잠정협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중국의 입장을 공식확인했다.
공장관은 중국 방문에서 강택민주석 이붕 총리 전기침 외교부장과의 접촉을 통해 남북당사자간 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과 북한이 제의한 북·미 잠정협정에 대해 반대한다는 중국의 입장을 공식확인했다.
1996-03-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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