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 기자】 낙동강 제방 일대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용 배관을 매설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사장 한갑수)가 공사를 하면서 당초의 허가내용을 위반,제방 안전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공사현장을 조사한 결과 한국가스공사가 제방보강성토·되메우기시공·안전시설설치·작업장주변정리 등에서 허가내용과 다르게 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나 시공중지지시와 경고처분을 내렸다는 것.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감전동 제방부지 6천3백83m의 경우 제방보강성토와 관로매설을 병행 시공해야 하는데도 관로매설이 완료된 4천5백50m중 1천2백m만 제방보강 성토를 했으며 삼락간이운동장 주변 2백m 구간은 되메우기를 하지 않았고 현장주변정리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공사현장을 조사한 결과 한국가스공사가 제방보강성토·되메우기시공·안전시설설치·작업장주변정리 등에서 허가내용과 다르게 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나 시공중지지시와 경고처분을 내렸다는 것.
부산시 사상구 삼락동∼감전동 제방부지 6천3백83m의 경우 제방보강성토와 관로매설을 병행 시공해야 하는데도 관로매설이 완료된 4천5백50m중 1천2백m만 제방보강 성토를 했으며 삼락간이운동장 주변 2백m 구간은 되메우기를 하지 않았고 현장주변정리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6-03-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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