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13일 중국의 전력사업을 관장하는 전력공업부와 중국 산동성의 원전건설을 위한 공동조사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한전은 이날 본사에서 이종훈 사장과 사극명 중국전력공업부 부부장(차관급)이 공동조사 협정서에 서명함으로써 한국형 표준원전(1백만㎾급 경수로)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협정서 주요내용은 ▲부지환경 및 안정성 평가 ▲기술성 및 경제성 조사 ▲기술자립 및 국산화방안 조사를 함께 하고 조사결과를 중국 중앙정부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서인 항목건의서에 반영하는 것으로 돼있다.<임태순 기자>
한전은 이날 본사에서 이종훈 사장과 사극명 중국전력공업부 부부장(차관급)이 공동조사 협정서에 서명함으로써 한국형 표준원전(1백만㎾급 경수로)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협정서 주요내용은 ▲부지환경 및 안정성 평가 ▲기술성 및 경제성 조사 ▲기술자립 및 국산화방안 조사를 함께 하고 조사결과를 중국 중앙정부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서인 항목건의서에 반영하는 것으로 돼있다.<임태순 기자>
1996-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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