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3년만에 3대교역국
한·중 수교 3년만에 중국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성장하고 한국은 중국의 5대 교역국이 되는 등 두나라간 교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또 대중국 투자도 대규모 장기투자화 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심화되고 있다.
11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95년도 대중국 교역·투자동향 및 96년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한중교역은 94년의 1백16억6천만달러에 비해 41.8% 증가한 1백65억4천만달러에 이르렀다.수출은 중국의 경제성장 지속 등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등 원부자재와 산업설비,기계류 등이 호조를 띠어 전년대비 47.4% 증가한 91억4천만달러였으며,수입은 1차산품 및 경공업제품과 조선·자동차 산업의 호황으로 철강제품·비철금속제품이 많이 들어와 35.5% 늘어난 74억달러였다.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94년의 7억4천만달러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17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임태순 기자>
한·중 수교 3년만에 중국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성장하고 한국은 중국의 5대 교역국이 되는 등 두나라간 교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또 대중국 투자도 대규모 장기투자화 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심화되고 있다.
11일 통상산업부가 밝힌 95년도 대중국 교역·투자동향 및 96년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한중교역은 94년의 1백16억6천만달러에 비해 41.8% 증가한 1백65억4천만달러에 이르렀다.수출은 중국의 경제성장 지속 등에 따라 석유화학제품 등 원부자재와 산업설비,기계류 등이 호조를 띠어 전년대비 47.4% 증가한 91억4천만달러였으며,수입은 1차산품 및 경공업제품과 조선·자동차 산업의 호황으로 철강제품·비철금속제품이 많이 들어와 35.5% 늘어난 74억달러였다.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는 94년의 7억4천만달러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한 17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임태순 기자>
1996-03-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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